‘지젤 라이프그라피 서초’는 서울 서초구의 초역세권 입지에 계획된 오피스텔로 우수한 교통망과 교육환경, 주거편의성을 지녔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단지는 도보 5분 거리에 서울 지하철 3호선 남부터미널역과 2호선 서초역·교대역이 가까운 트리플 역세권을 갖췄다. 경부고속도로 및 서초IC, 남부순환로 등의 진입이 쉬운 광역 교통망도 품었다. 여기에 한남IC~양재IC 구간을 대상으로 한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사업'이 예정되어 있어 완공 시 상습 교통체증 구간 완화로 주거 환경이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교통망을 비롯해 생활편의 해결을 위한 각종 인프라도 단지 주변에 밀집된 상태다. 신세계백화점, 국립중앙도서관, 가톨릭대학교 강남성모병원, 예술의전당 등이 위치해 쇼핑이나 생활편의 해결이 수월하다. 또한 우면산, 서리풀공원 등 천혜의 자연환경이 더해졌다. 지젤 라이프그라피 서초는 ‘강남 8학군’ 지역의 학세권을 갖췄다. 8학군에 포함된 서초고, 서울고, 상문고 등과도 인접해 있으며 각급 명문학교는 물론 학원, 독서실 등의 교육시설과 예술의전당, 국립국악원 문화특구등 문화시설도 가깝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분양 관계자는 “서초구 옛 정보사 부지가 친환경 문화예술 복합타운으로 개발된다. 개발사업은 총 2300억 원 사업 비용의 미래형 복합단지 개발 프로젝트로 구장 13개 면적에 맞먹는 9만1597㎡ 규모로 오는 2028년까지 '보이는(미술관) 수장고'를 건립할 예정”이라며 “많은 고용 창출 효과가 예상되는 가운데 예술의전당, 롯데칠성 및 코오롱 부지, 서리풀공원을 거쳐 새빛섬과 연계한 문화클러스터 구축 효과가 나타날 전망“이라고 전했다. 또한 “양재·우면·개포 R&CD 개발도 진행된다. 21개 특화 사업에 5년 간 5000억 원의 투자가 이뤄지는 단지 개발 사업으로 이 사업을 통해 R&CD 특화 공원 조성, 양재·개포 중소기업 연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인프라 조성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지젤 라이프그라피 서초’는 대지면적 3048.10㎡, 지하 6층 ~ 지상 22층, 오피스텔 399실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A타입 56.42㎡(105세대), A-1타입 56.42㎡(42세대), B타입 59.83㎡(147세대), C타입 69.51㎡(21세대), D타입 56.16㎡(84세대) 등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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